풀발닷컴

2022.04.28 09:00

처형과의비밀


1611822565077.jpg


분류 : 처형
나이 : 47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하고조용

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명있는데 저보다5살연상이고
우리집과같은 단지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처형남편이 장기해외근무중이고 하나있는아들이 군에가있어서
혼자 외롭다고 동생옆으로 이사온겁니다. 문제는 이사온이후로 문제가 생겼네요
처형은 나이가47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져서 아내보다도 몸매가 훌륭합니다
전에부터 처형과는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는데 이사온이후로는 더욱가까와지게 되었네요
단지내 헬스클럽을다니는데 트레이닝복으로 자주 우리집에 오는데 그모습이 섹시하게 다가오더군요.
토요일 잠시외출했다 들어오니 집에 아무도없고 처형이거실에서 tv를 보고있더군요..
제부 어디갔다오나봐요?
네..일이있서요..
자주있는 일이라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사이에 처형이 거실쇼파에서
잠들어 있더군요 그런데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트레이닝 쟈크가살짝내려거있눈데
그사이로 가숨이 살짝보이는데 흥분이되더군요 나도모르게 쇼파옆에 않아서
처형! 처형! 몇번을 불러도대답이없더군요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난 마음놓고 처형가슴을 보고있자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슬쩍손으로 트레이닝복 자크를 밑으로 내리니 가슴속이 좀더 보이는데 왜그리 흥분이 되던지
손을 처형가슴에 대고 살살먼져보눈데 정말부드럽더군요 브레지어가있어서 다는못보고만졌지만
흥분지수는 최고더군요. 만지다보니 점점 용기가 생겨서 옷위로 가운데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하다보니 점점 대담해지더군요 손을 트레잉복바지속으로 손을 살살너어좁니다 천천히
팬티속으로 들어가니 부드러운 털이느껴지네요..
점점아래로 내려가는데 처형이 몸을뒤척이네요 놀래서 얼른손을빼고 일어나니 처형이
기지개를 펴고일어나면서.
어머 내가 잠들었었나봐 하며 옷을추스리면서 나가네요
이사진은 처형이우리집에서 샤워하면서 놔두었던 팬티사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114 형과 어머니 2024.05.18
16113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2024.05.18
16112 여자친구의 친여동생 샤워하고 나오는 여동생의 모습 2024.05.18
16111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2024.05.18
16110 사촌여동생 속옷 인증합니다. 2024.05.18
16109 친구 애인을 그만... 2024.05.18
16108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4.05.18
16107 못 박주다가 그냥불끈해서 딴걸 박았네 2024.05.18
16106 하나 더 아는형님 형수 속옷 ge 2024.05.17
16105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내게 된 사연 (욕금지) 2024.05.17
16104 2년전 여친 생일 때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입니다. 2024.05.17
16103 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2024.05.17
16102 입던팬티산다고 만나서 홈런 친 썰 2024.05.17
16101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2024.05.17
16100 사촌누나랑... 2024.05.17
16099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2024.05.17
16098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2024.05.17
16097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2024.05.17
16096 잊어지지않는기억 805호 2024.05.17
16095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2024.05.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