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0

16173107033529.jpg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보통의엄마

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섞어두기도 했다는ㅋㅋㅋ 커피를 엄마만 마셔서요..

가끔 술마셔서 취하면 가슴 정도는 만지기도 하는데 브라를 낀 상태라 느낌은 그닥 없어요.

혹시 엄마랑 잘 된분 계시면 노하우 좀 전수해 주세요..

글고 보니 저번에도 수요일이었는데 어디 갔다오는건 아니겠죠? 지난주에도 머리도 덜 마른 상태로 자는게

좀 이상하긴 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984 어머니친구 2024.05.22
8983 어머니친구 2022.08.09
8982 어머니친구 2022.08.16
8981 어머니친구 2022.08.23
8980 어머니친구 2022.12.16
8979 어머니친구 2024.03.26
8978 어머니친구 2023.02.17
8977 어머니친구 2023.02.28
8976 어머니친구 2024.02.13
8975 어머니친구 2023.04.14
8974 어머니친구 2024.01.09
8973 어머니친구 2023.12.26
8972 어머니친구 2023.08.19
8971 어머니친구 2023.09.16
8970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04.22
8969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04.22
8968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04.23
8967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04.26
8966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05.09
8965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05.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