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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주말 대낮부터 심심해서 뭐할까 고민하며 다니다가 동네 노래방 들어갓습니다.

아가씨 한명 불러달라니 15분 뒤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아가씨 한명 들어옵니다.

나이는 30대에서 40대쯤~몸매는 좀 슬림해보이고 와꾸도 봐줄만합니다.

근데 어딘가 본것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성격은 차분하고 리드하면 맞춰주면서 놉니다.

중간중간 터치하고 키스하면 부끄러워 고개 숙이지만 거부하지는 않으니 분위기도 편했습니다.

2시간 마치고 이빨 털어서 식사나 같이 하자고 제안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나갓다가 들어오더니 가자고 합니다. 아마도 밖에 기다리는 삼촌한테 퇴근한다고 말햇겠죠.

근처 감자탕집에 가서 감자탕과 소주 시키고 얘기 합니다.

알고보니 처자 밤새 일하고 제가 마지막 손님이라고 합니다.

술 마시다가 누나를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왜 그렇게 쳐다 보냐고 묻습니다.

사실은 이 누나 어디에서 많이 보던 느낌이 난다고 말하니 누나도 제가 낯설지 않다고 말합니다.

확실히 느낌이 낯설지는 아닌데 어디에서 던지 고민하다가 어릴적 살던 동네 생각이 나서 예전에 사는 동네 물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놀란반응 보입니다. X동 X호가 아니냐고 물으니 더욱 놀란 표정입니다.

사실은 내가 옆집에서 살던 누구라고 말하니 손벽치면서 반갑다고 합니다.

예전에 옆집 누나랑 친해서 자주 놀았던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반가운것도 한순간``` 금방 침묵이 흐릅니다. 이렇게 뵐 줄이야````

분위기가 너무 어색해서 누나한테 술 따르면서 근황 물어보니 이혼하고 생활이 힘들어서 이렇게 알바 뛴다고 합니다.

그날따라 누나 기분 꿀꿀한지 술도 엄청 마시고 다음으로 당연히 모텔로 들어갓습니다.

나이가 곧 40인데 살결도 부드럽고 몸매 역시 나이에 비해 갑입니다.

무엇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봉지가 좁은데다가 물도 많고 신음소리도 야하고```` 지칠줄 모르고 계속 요구합니다.

하마트면 뒤질번```ㅋㅋㅋ

알고보니 2년전 이혼 이후로 하지 못했고 2차 나간적은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가끔 손님들이 만지면 하고 싶은 느낌이 솟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2차 나가지 않았답니다.

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것도 인연이니 생활적으로 도와주면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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