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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로연에서 같이 술들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다들 같이 오게됬고요.
술을 마시다. 집이 가까운 친척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사촌 여동생 제동생 동생 여자친구 넷이 남아서 술을 더 마시게됬고요.
노래방으로 가자고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가 브루스추고 하는걸 보고.. 우리도 추자고 사촌 여동생이 그러길래 같이 안고있고 했거든요.
그렇게 눈을 바라보며 안고 춤을추다.
그만 뽀뽀를하게되버리고요.
그후..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는 모텔로 방향을잡고..
저와 사촌 동생은 집으로 오게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같이 침대에 안고있더라고요.
기억은 나는데 어떻게 시작 된건지는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사촌 여동생이 눈을 뜨면서 안기더라고요.
어찌하면 좋을지 머리속이 온통 생각뿐인데...
지금은 그냥 받아 드리기로하고 또 관계를 했어요.
그후로 1주일에 세네번은 저희집으로 오더라고요.
그때마다 관계를했고요.
동생은.. 저랑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8개월이 지난지금 전 정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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