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2383204.jpg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좋음

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인적으로 고민들어 주시고 도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밑에 새엄마썰 올리신 형님이더라고요.진짜 큰도움되었습니다.글도잘쓰시고..말하면안되려나..;)

작은엄마랑 토요일날 술마신 후 계속 톡주고받고있고요.
이제 조금씩 야한농담도 하고요..

오늘아침에 출근전에 출근잘하라고 톡왔길래 누나보고싶다.그러면서 또 셀카 보내달라고하니깐.
(작은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진원하냐고 해서 오늘 팬티 머입었어 하니깐
아직안입엇는대 어떤스타일좋냐고 골라달라고 3개 보내주네요.(인증합니다.)

저번에 젠틀하게 헤어진게 좀 달아오르게 해서 잘먹힌거 같네요.
제가 일때문에 어떻게 될진모르겟고.당분간 이렇게 톡하면서 잇어야 할것같네요.

작은아버지 집으로 놀러오라는대 ..갑자기 가는것도 그렇고 작은아버지 오시면...머라 할말도 없고..그렇네요.

작업은 잘 된거같은대..아직잘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약속잡고 술한잔해야겟네요.

출근해서 급하게 인증샷올리고 저는 또 일상으로 가겠습니다.

사진은 사정상 집이 나와서 그림판으로 조금 잘라냈습니다.양해바랍니다.

또 진행사항있으면 올릴게요.또 용기주세요~형님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780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2.04.22
8779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2.04.24
8778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6.22
8777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6.15
8776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2.06.26
8775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2.08.23
8774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5.13
8773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2.09.17
8772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4.23
8771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1.03
8770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1.04
8769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3.08
8768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3.04
8767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2.23
8766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3.23
8765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5.03
8764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5.13
8763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5.27
8762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6.07
8761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6.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 851 Next
/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