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0

16137783899943.jpg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8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부실해서.. 제가 의자에 올라가고..
그분이 저를 잡아주는 자세였는데..
낌새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
자꾸 엉덩이를 쓰담쓰담.. 급기야 손이 앞으로..

애라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세 불끈거렸는데..
다음은 '일사천리'로 했내요..^^

확실히~
50대의 스킬은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그곳에 물도 엄청나고, 흡입력도 진공청소기고..
담번엔.. 다 진한걸로 기대하라고 하시네요~ㅋ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 '네근'이였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v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898 엄마친구분 2024.06.14
8897 엄마친구분 2022.06.29
8896 엄마친구분 2022.07.20
8895 엄마친구분 2022.07.29
8894 엄마친구분 2022.08.19
8893 엄마친구분 2024.05.02
8892 엄마친구분 2022.10.03
8891 엄마친구분 2022.10.07
8890 엄마친구분 2022.12.18
8889 엄마친구분 2023.03.13
8888 엄마친구분 2024.02.15
8887 엄마친구분 2023.04.27
8886 엄마친구분 2024.01.13
8885 엄마친구분 2023.07.19
8884 엄마친구분 2023.11.17
8883 엄마친구딸래미.... 2022.04.26
8882 엄마친구딸래미.... 2022.05.01
8881 엄마친구딸래미.... 2022.05.08
8880 엄마친구딸래미.... 2022.06.03
8879 엄마친구딸래미.... 2022.07.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