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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노예

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끊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는데 회사로 선물을 보냈더군요...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받아주기만 해달라고 다른사람 전화로 문자가 왔던데...
전 이쯤에서 끝내는것이 그사람에게 더 상처주지 않는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그 사람과 나눈 카톡내용입니다.
지운 글씨는 그여인의 아들이름 입니다...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 그녀는 방에서 아들과 같이 자는데 아들은 현재 자고 있고 저랑 카톡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그녀는 신혼때 섹스 이후 단 한번도 신랑과 관계를 가진적 없다고 하네요...(신랑이 덤비지 않는답니다)
근친에 대해 호의적이였던 그녀.... 저번 글 약속대로 팬티벗은 모습 보여드립니다..(그녀가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요즘에 여기에 글쓰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지들이 무슨 판사 검사 경험 말하듯이 반말찍찍하는 놈들....
짜증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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