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1890593.jpg

16118218911787.jpg


밑에 이모글 올린 사람입니다.

강제로 범하는걸 시도 안해본게 아닙니다.


그것도 분위기 좀 뜨겁게 올라서 이모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키스도 하고 내가 이모

검정 스타킹 신으면 흥분하는걸 알면서 검스를 신고 이모의 둔덕을 만지는걸 가볍게

하지말라고 뿌리치면서 점점 다음 단계를 생각하게 했어요.


어쩌면 오늘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성기를 꺼내서 이모 입에다 강제로 넣으면서

빨아~ 했는데 이모가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렸어요.


더 흥분되서 한번만 빨아봐~ 이모도 내꺼 빠는 상상 했다면서

제발 이러지마~ 안돼. 우리 이렇게 안해도 잘 지내잖아.

아 씨 좀 빨아보라니까.


강제로 입안에 자지를 넣으려는데 이모가 울기 시작했어요.


지금 이게 뭐냐면서. 너 나 사람으로도 안본다고 자꾸 이러면 너네 엄마한테 사실대로 다 말하고

자기는 아무도 모르는데로 가서 살거라고 했어요.


그게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 진짜 그럴수도 있는게 엄마한테 말하는거야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잠수 타는건 그럴 가능성이 높아서 한번 따먹고 이모를 못보게 되는건 최악이었어요.

울고 있는 이모에게 휴지를 주고 이모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데 이모가 다리를 벌려주며


이모가 이렇게 해주는건 얼마든지 해줄테니 제발 우리 이런식으로만 즐기자고 했어요.

강제로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모가 잠수탈거 같아서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709 어렸을때 친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2023.05.07
8708 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2023.05.07
8707 처제와의드라이브 2023.05.07
8706 수학과외 선생님과의 일 2023.05.07
8705 전여친 생일날에는 전여친이랑,,다음날에는 전여친 친구랑~ 2023.05.07
8704 옛여친의 친구 먹은썰 2023.05.07
8703 술에 취한 엄마를 2023.05.07
8702 어머니 골뱅이되셔서 먹은이야기 입니다. 2023.05.07
8701 고등학교때 날 미치게 하던 미용실 아줌마를 강제로 덮친 적이 있습니다.. 2023.05.07
8700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2023.05.07
8699 오래 전 고모딸(사촌) 술김에 했던 썰..... 2023.05.07
8698 친구여친 꼬심에 넘어갔네요.. 2023.05.07
8697 못 박주다가 그냥불끈해서 딴걸 박았네 2023.05.07
8696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3.05.07
8695 노래방 2023.05.07
8694 친구여동생 자빠뜨린썰 2023.05.07
8693 사촌동생과~한번 2023.05.07
8692 친구엄마 2부 2023.05.06
8691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2023.05.06
8690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2023.05.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 853 Next
/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