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5559385.JPG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초중
직업 : 신x은행근무
성격 : 착함

불알친구여친이라 자주봤고 친하게지냈음
얼마전 둘이 대판싸우고 친구가 술한잔하쟤서 이런저런 얘기들어주고 집가는길에 친여친한테
니남친이 이런생각 저런생각이더라 말하니
한잔하면서 얘기하쟤서 그르자 라고함.
두시간동안 떠들고 상담아닌상담하다보니 이녀니
오빠가 왜 내남친이 아니냐며 울기시작..ㅡㅡ으응;;
흑심제로상태로 택시태워보낼랬는데 탑승거부..
뭐지? 하는데 오빠 키스해도돼? 라고하는데
미친년 하다가 자세히보니 너무이뻐보임ㅠ
친구생각이고뭐고 같이있자그럼 하니까 웃으면서 따라오네요.. 그냥 뭐 이리저리 아침까지 세판하고
각자집에갔습니다 뻘쭘해서^^
사진은 잠들었을때랑 보지장난좀치다가
허벅지 마사지해준다고 뻥치고 조용한카메라로 찍었어요
현재 친구랑도잘지내고 저랑도.. 잘지내고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19 엄마랑 넣어본 2024.03.16
8418 엄마랑 넣어본 2024.03.16
8417 엄마랑 넣어본 2023.04.19
8416 엄마랑 넣어본 2024.01.27
8415 엄마랑 넣어본 2023.06.15
8414 엄마랑 넣어본 2023.08.26
8413 엄마랑 넣어본 2023.11.28
8412 엄마랑 넣어본 2023.11.27
8411 엄마랑 넣어본 2023.10.09
8410 엄마랑 넣어본 2023.11.01
8409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4.21
8408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4.28
8407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5.01
8406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8.20
8405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8.23
8404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4.05.11
8403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10.15
8402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12.19
8401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3.02.10
8400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3.04.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 853 Next
/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