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19502499.jpg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

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


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

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

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

.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


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

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


자꾸 손가락으로 제 다리를 쳤지만 막았고 누나,동생 오고 나서

다리를 내렸는데 얘기하면서도 고기 구우면서도 계속 제 허벅지랑

성기를 터치하는데 대놓고 만지는게 아니라 진짜 자연스럽게

고기 구우러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오른손엔 집게 왼손엔 내 아래를.


그러다 발기하게 됐는데 작은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집게를 내밀면서

니가 해라. 이런건 남자가 해야지.


그래서 집게를 받으려니까 됐다

그러면서 밑으로 내 손을 잡고 숙모 다리위에 올리셔서 만지는데

은근히 흥분되고 기분 좋았어요.


스커트 아래 갈라진 부분까지 만졌는데도 전혀 움찔하지도 않고 자연

스럽게 얘기했어요.


더이상의 진도는 못나갔지만 진짜 스릴있고 흥분됐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344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2023.01.22
8343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2023.03.14
8342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2023.04.15
8341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2023.05.23
8340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2023.11.17
8339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2023.10.24
8338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04.21
8337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05.01
8336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05.18
8335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4.06.30
8334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08.02
8333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09.08
8332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09.30
8331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10.22
8330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4.04.16
8329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10.28
8328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4.04.15
8327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3.01.25
8326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4.03.07
8325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3.02.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857 Next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