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2293566.gif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빠진 각선미를 뽐내고.. 저랑 같이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엄마 다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그래 실컷보고 즐겨라ㅎ 난 매일 아침 저녁 눈요기한다´고
속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다리를 쳐다보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 더 나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촬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드디어 엄마가 주인공이 소장용 딸감이 잔뜩 생긴 샘이죠 ㅎ
뭐라고 저를 욕하실지 모르겠으나.. 근친 카페니까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ㅎㅎ

오늘 기념으로 한 장 올리겠습니다 ㅎㅎ
즐감하시고 상상으로 울엄마를 범하시길..^^;

얼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ㅎ
지하철 타고 같이 가는 도중 몰래..ㅋ
커피색 스타킹과 하이힐..^^ 찍느라 손떨려 혼났다는..ㅎㅎ
아..지금 봐도 꼴려요ㅎ 오늘도 엄마사진으로 제 정액을 분출합니당 ㅋㅋ

엄마를 소개하자면..
40대고.. 일하고 있고.. 저랑 둘이 살고~
지난 번 올렸던 고백글 처럼 작은 변변찮은 에피소드들 있어요.. 가슴 만진거나.. 포경수술 때나..

무튼~야플 부탁드려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959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4.01.15
8958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4.01.06
8957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3.07.08
8956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3.08.01
8955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3.08.28
8954 여동생과 자취 2022.04.29
8953 여동생과 자취 2022.06.04
8952 여동생과 자취 2022.07.31
8951 여동생과 자취 2022.10.29
8950 여동생과 자취 2022.10.31
8949 여동생과 자취 2024.04.11
8948 여동생과 자취 2023.01.15
8947 여동생과 자취 2023.02.13
8946 여동생과 자취 2024.01.29
8945 여동생과 자취 2023.05.04
8944 여동생과 자취 2023.05.08
8943 여동생과 자취 2023.05.23
8942 여동생과 자취 2023.06.24
8941 여동생과 자취 2023.07.10
8940 여동생과 자취 2023.12.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 832 Next
/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