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0

16298322025676.jp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탈스러움

명절때면 큰집으로 친척들이 모이는데 그날에는 유독

어릴때부터 눈여겨온 사촌누나가 검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ㅎ

사촌누나는 집이 큰집이므로 누나방에서 놀다가 ㅋ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옷장서랍을 뒤져봤습니다....ㅎㅎㅎ

세탁된 옷들만 나와서 아쉬워하다가 컴퓨터 밑에 입었던 스타킹하고 ㅍㅌ가 보이길래 얼른 주어서 바지틈사이로 숨긴다음에

화장실에서...냄새를 맡는데...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생전 처음 맡던 여자향기에 지릿한냄새 잊을수가없네요 ㅎ

볼일본다음 더럽히지 않고 바로 제자리로 갖다놓았습니다^^;;

그뒤로 더 자주 놀러가게되고 똑같은 방법으로 자주...향기를 맡았습니다 ㅋㅋ

인증샷을 못찍어서 사진은 그냥 봐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383 엄마랑 넣어본 2022.08.08
8382 엄마랑 넣어본 2022.12.24
8381 엄마랑 넣어본 2024.03.16
8380 엄마랑 넣어본 2024.03.16
8379 엄마랑 넣어본 2023.04.19
8378 엄마랑 넣어본 2024.01.27
8377 엄마랑 넣어본 2023.06.15
8376 엄마랑 넣어본 2023.08.26
8375 엄마랑 넣어본 2023.11.28
8374 엄마랑 넣어본 2023.11.27
8373 엄마랑 넣어본 2023.10.09
8372 엄마랑 넣어본 2023.11.01
8371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4.21
8370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4.28
8369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5.01
8368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8.20
8367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8.23
8366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4.05.11
8365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10.15
8364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12.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