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79458537504.jpg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그냥 보통 엄마

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는지 덥길레

잠바 벗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보일러가 풀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25도로 맞춰둬서 계속 연소해서 그런지 추운데 들어와서 엄청 더운데 엄마는 TV도 켜놓고

코골고 자고 있는데 보니까 자는게 섹시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뽀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ㅋㅋ

제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벼운 스킨쉽 한번 못해봤어요.

그냥 여름에 찍어둔 사진 보면서 딸잡는게 전부인데 오늘은 진짜 참기 힘드네요..

진짜 막 덥쳐버리고 싶어요~

여기 후기보면 장난 아니던데 그런거 보면 부럽기만 하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089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3.12.19
8088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3.11.22
8087 어머니친구 2024.02.24
8086 어머니친구 2022.05.08
8085 어머니친구 2022.06.10
8084 어머니친구 2022.06.19
8083 어머니친구 2022.08.03
8082 어머니친구 2024.05.22
8081 어머니친구 2022.08.09
8080 어머니친구 2022.08.16
8079 어머니친구 2022.08.23
8078 어머니친구 2022.12.16
8077 어머니친구 2024.03.26
8076 어머니친구 2023.02.17
8075 어머니친구 2023.02.28
8074 어머니친구 2024.02.13
8073 어머니친구 2023.04.14
8072 어머니친구 2024.01.09
8071 어머니친구 2023.12.26
8070 어머니친구 2023.08.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