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45331658059.jpg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바리스타
성격 : 활발

첫 만남은요~~
부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습니다~
둘다 주량이 보통이 아닌지라, 같이 간 일행들은 먼저 좋은시간 보내러 가고~
저희둘은 끝까지 남아 술만 먹었죠...
결국 첫날은 실패...ㅠㅠ

남자는 포기란 없다. 연락처를 받은다음 약속 잡아 또 한잔했드래요~
아, 또 둘이 있으니까, 달라지네요~~
흘러내릴듯이 ㅋ ㅋㅋㅋ

결국 성공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감상 부탁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004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4.04.07
8003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4.03.31
8002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03.17
8001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04.08
8000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04.23
7999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04.24
7998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04.29
7997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4.01.14
7996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06.26
7995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11.17
7994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09.28
7993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10.02
7992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11.13
7991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2022.05.07
7990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2024.07.02
7989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2022.05.22
7988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2024.06.05
7987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2022.08.24
7986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2022.08.29
7985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2022.09.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