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6153859.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단순함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상2층 지하 1층구조입니다.
저는 1층에서 살고 있고 아줌마는 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워낙 더웠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하문을 열어 놓는 일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신경쓰이고 그런데 하루는 속옷만 있고 청소를 하고 있길래.
계단 올라가면서 인기척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전에는 가끔식 차한잔씩 하는 관계였습니다.그런데 그 다음날 시원한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내려가서 술한잔 하게 되었네요.
워낙 소맥을 좋아라 해서리. 그때도 소맥을 몇잔하고 나니 그 아줌마도 알딸딸하게 취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기분 좋게 취하게 되었네요.

그리고서는 서로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붕가붕가도 하게 되었네요.
그 일이 있고 난후에는 제방 드나들듯이 지하방 문에 노크하고 들어가게 되었네요.

워낙 아줌마가 운동도 하고 그래서 몸매도 좋았습니다. 가슴도 나름 괜찮구요.

제가 워낙 글로 쓰다보려니 말들이 잘 안나오네요.이해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098 엄마의 추억 2023.08.08
8097 엄마의 추억 2023.08.08
8096 엄마의 추억 2023.08.27
8095 엄마의 추억 2023.10.21
8094 엄마친구딸래미.... 2022.04.26
8093 엄마친구딸래미.... 2022.05.01
8092 엄마친구딸래미.... 2022.05.08
8091 엄마친구딸래미.... 2022.06.03
8090 엄마친구딸래미.... 2022.07.13
8089 엄마친구딸래미.... 2022.08.13
8088 엄마친구딸래미.... 2022.09.19
8087 엄마친구딸래미.... 2024.04.15
8086 엄마친구딸래미.... 2022.12.02
8085 엄마친구딸래미.... 2022.12.06
8084 엄마친구딸래미.... 2022.12.26
8083 엄마친구딸래미.... 2023.03.20
8082 엄마친구딸래미.... 2024.01.30
8081 엄마친구딸래미.... 2023.05.05
8080 엄마친구딸래미.... 2023.05.08
8079 엄마친구딸래미.... 2023.12.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