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3.25 06:00

아파트 앞집아줌마


16164601378102.jpe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제가사는 앞집 아주머니가 있읍니다
남편은 직장 문제로 타지에 있어 한달에
한번이나 오신답니다
제가 주로 새벽에 일하는 관계로 낮에 집에 있다보니 아주머니를 마주치는 일이 빈번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인사 하다보니 간단한 대화
나눌 정도 사이가 되었구요
하루는 담배나 필까 해서 나가는데 이 아줌마가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발목이 심하게 부어
일어서지를 못합니다 참고로 3층입니다 ㅋ
그래서 아주머니를 부축해서 아줌 집으로 모시는데 부축하다가 실수를 히프를 꽉 움켜줬는데 움짓하는 아줌마 그래도 싫어하는 표정이 아니더군요
집으로 모셨는데 아주머니 차라도 한잔 하고 가라더군요 군데 웃긴게 발목이 다쳐 걷지도 못하시는분이 무슨 차를 대접하겠다는 간지 ㅎ
혹시 이 아줌 ~~
순간 에라 나도 모르겠다 수작 한번 걸아봐야
겠다 생각하고 얼음 찜질 해드리겠다고 잠깐 누워보시라고 하니 그래도 되겠어요? 이러는거임 ㅋㅋ
솔직히 발목이 아픈건데 침대에 갈 필요가 없을테고 쇼파에서도 충분한거자나요 ㅎㅎ
암튼 침대에 눕히고 발목 찜질하다가 점점 위로 올라가 힙을 건드니 헉 이러면 안되요 하시는데
무시하고 치마를 들어 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신음 소리와 함께 제 팔을 꼭 움켜지는데 떨림이 느껴집니다 이미 그곳은 젖어 있다라구요
이젠 망설임 없이 팬티를 벗기고 제 분신을 꽃아 넣습니다 그렇게 아주머니와 전 서로의 집을 오가며 가끔 즐기고 있는데 아무래도 꼬리가 길면
걸릴거 같은 예감이 들어 이제 관계를 끊으려고 합니다 인증샷으로 아줌마 보지 사진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969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2.05.01
7968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2.05.03
7967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2.05.26
7966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2.06.02
7965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2.06.02
7964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2.06.04
7963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2.07.23
7962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4.04.30
7961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2.10.10
7960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4.03.08
7959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4.01.30
7958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4.01.24
7957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3.06.10
7956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4.01.02
7955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3.06.29
7954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3.12.11
7953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2023.11.18
7952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2022.04.21
7951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2022.07.15
7950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2022.12.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857 Next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