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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해볼려고 할때 두근거리고 그런 감정도 느껴졋습니다.
섹드립도 살짝하니 받아주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제 됐다! 생각되서 모텔에서 쉬고 가자는 식으로 말하니깐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거절하셧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나보다 하고 민망하고 부끄러웟습니다.
실망을하니 대화도 잘 안되고 여자한테 차인듯한 분위기라 금방 일어났습니다.

술집을나와 택시타러 가는길에 우연히 모텔촌을 지나게 되어
좀 찌질하지만 이모에게 잠시 쉬어가자면서 모텔쪽으로 손을잡고 살짝 끌었습니다.
이모는 말은 안된다면서 끌려오는걸로 보아 살짝 튕긴건대 제가 눈치가 없었던것같습니다.

모텔안에 가서는 머 빼고 그러시는거없었고 제가 너무 흥분해서 들어가자마자
옷입은채로 1차전할때는 조금 부끄러워 하시는듯 했습니다.
1차전후 맥주 드시고 싶다고 해서 제가 편의점다녀오니
이모는 그사이 샤워하시고 모텔에 있는 가운을 입고 계셧습니다.

이모에게 맥주 꺼내드리고 저도 샤워하고 이모와 확실한 사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들어 그냥 알몸으로 나갔습니다.
이모는 덜렁거리는 제것을 살짝 보는듯 했습니다.

맥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나누었습니다.
역시 이모는 저보다 어른이시더군요.
저는 이모와 하는것에만 관심이 있었는대 이모는 만약 관계를 하게되면 후의 일이나
여라가지가 걱정이라 조금 마음은 있으셧는대 안 할려고 했었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일로 잊자고 하셧습니다.
그게 서로에게 좋을것같다고요.
제가 너무 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인증샷 찍겟다는 소리나하고

맥주하면서 서로 비밀로 하기로 하고 제가 조르듯이 해서 2차전 했습니다.
2차전에서는 좀 적극적이였습니다.
펠라도 해주시고 애무도 해주시고 신음소리도 컸습니다.
사실저는 오히려 가볍게 하는것보다 그런 이야기 하고하니 2차전이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이모는 저에게 했던 말들과는 다르게 적극적이고 많이 느끼시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이대로 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모와의 관계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전에는 왜 나이차이나는 아줌마나 미시를 사람들이 좋아 할까 궁금했었는대
이번에 알게 된 느낌입니다.
말이나 행동이 어른스럽고 관계할때는 적극적이고 제가 이모에게 빠진 느낌입니다.
관계 한번 발전시켜 볼려고 합니다.

분위기가 사진찍을 분위기는 아니였고 2차전하고 샤워하고 나오셧을때 몰래 한장 찍었습니다.
좀 통통한 스타일 이긴한대 밑에서 찍어서 그런지 좀 뚱뚱하게 나왔네요.
2차전후 이모는 집에가시고 저는 모텔에서 자고 나왔습니다.

이후에는 또 먼가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고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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