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3.19 18:00

처제와의드라이브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16157696257162.jpeg


분류 : 처제
나이 : 20후반
직업 : 백화점화장품코너
성격 : 착함.

토요일 너무무료해서 집에 놀러온 처제와해안가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밥먹고 차마시고...
뭐 남들처럼똑같이....
처제와는 나이차이가 18살정도 납니다.
이런 저런애기하다가 집사람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일까지 애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좀 뜸하다. 풀고는싶은데...
바람피기는싫다 등등...ㅎ
그러다가 갑자기 처제가 자위하면되지않느냐라고 물어왔습니다.
그때 제가 미쳤지 좀 도와주면안되겠냐.???
하고 말을 내뱉어버렸습니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하길래 보여달라고 하니 한참을 말설이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ㅎ
차마 삽입은 못하고 혼자 해결했지만 낮에 차안에서 나름 짜릿했습니다.
그런데....
언니나 동생이나 생긴건 비슷하네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022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2.06.26
8021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4.05.09
8020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4.05.09
8019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2.10.22
8018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2.12.18
8017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3.02.02
8016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3.02.24
8015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3.04.19
8014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3.04.20
8013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3.05.02
8012 어머니와의 경험담 2023.08.01
8011 어머니...어머니... 2022.04.21
8010 어머니...어머니... 2022.04.26
8009 어머니...어머니... 2022.04.28
8008 어머니...어머니... 2022.04.30
8007 어머니...어머니... 2022.06.21
8006 어머니...어머니... 2022.07.08
8005 어머니...어머니... 2022.08.22
8004 어머니...어머니... 2022.09.02
8003 어머니...어머니... 2022.09.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 851 Next
/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