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3.06 06:00

처남댁과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2637248.jpg


분류 : 처남댁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어쩌다 보니 연결이 된거네요.

처남이 3년전 사고로 죽고 처남댁은 개가하지 않고 애들(중3, 고2) 돌보며

지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도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온 후 처남이 사고로 죽고 나서는 거의 만나지

못했는데 지난 겨울 지방출장시 간만에 애들 고모부 역할한다고 저녁에 만나서

고기한번 사주게 되었고 같이 나왔길래 술한잔 하고 들여보냈었습니다.

그 후 지방출장이 잡히면 의례 애들과 함께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 출장때

둘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애들은 학원갔다고 하더군요.

저녁먹으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하다가 외롭지 않냐고 이제 3년도 지났는데 하고 물어보니

걍 산다고 하더군요. 애인은 없다고 하고...

그러다가 술 더먹게 되고 애들 학원에서 올시간 되었다고 해서

처남댁 집으로 닭두마리 사가지고 가서 애들하고 먹으면서 술한잔 더하게 되고

애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처남댁 혼자 쇼파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깨워서 들어가 자라고 하다가 어찌 어찌 되어서

사진처럼 되었네요...

처남 죽고 나서 많이 힘들고 외로웠다고 ....

지방에 출장오면 한번씩 품어 달라고 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538 1km로 동네 미용실 아줌마 따먹은썰 2023.03.09
7537 사촌 여동생 속옷 본 썰 2023.03.09
7536 미국 사는 고모와 근친하게 해준 미국인 고모부 2023.03.09
7535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2023.03.09
7534 와이프속옷입니다 잘때 12 2023.03.09
7533 여자친구 어머님과 관계를 가졌네요.. 2023.03.09
7532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2023.03.09
7531 15년여 전 사촌여동생과 생긴 일 2023.03.09
7530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2023.03.09
7529 친구 사촌동생과 잠자리 2023.03.09
7528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2023.03.09
7527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3.03.09
7526 내 노예였던....25살 많은 연상녀.... 2023.03.09
7525 존만한년이 벌써 까져 가지고 2023.03.09
7524 아래층 아줌마 썰입니다 2023.03.09
7523 형님이랑 형수랑 술먹다가 형수 도촬한썰 2023.03.08
7522 사촌누나 따먹은 썰 2023.03.08
7521 사촌누나랑.... 2023.03.08
7520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3.08
7519 아는누나 2023.03.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