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6547003472.jpg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똑부러짐 속에 매력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뭔가 더 올려야할 것 같아, 제가 가진 것 중에 올릴만한게 있나 찾아봤습니다.
당연 이런 곳에 게시할 생각으로 따로 찍어둔건 없으니... 손으로 브이한 것도 없고.
그나마 처형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2년전 여행가진 전신샷이 있길래 모자이크하고 올립니다.
이정도면 어떤 스타일인지 아실듯.. 약간 짧게(?) 나왔는데 사진 각도 때문인지..
실제로 보면 비율 훨씬 좋아요.
그리고 또 한 사진은 그때 저희집에서 처형이 잤을때 다음날 아침 서울올라가려고 준비할때
뒤에서 심장 덜덜거리면서 뒷모습 찍은 겁니다.

앞으로 올릴 에피소드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처형 집에 반납할 물건이 있어서 문키 번호 입수하고 혼자 처형네 들어가서 옷장서랍 뒤져서 속옷들 구경한 거랑,
처형이랑 단둘이서 룸식 주점에서 술마신 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419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2.12
7418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08.03
7417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08.30
7416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7415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7414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0.23
7413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6.10
7412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6.16
7411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8.07
7410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8.13
7409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8.20
7408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11.04
7407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4.04.09
7406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11.25
7405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12.01
7404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4.03.25
7403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1.25
7402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1.26
7401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1.28
7400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2.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