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16158560956379.jpg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존만함
직업 : 학생
성격 : 생각해본적없음

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
못들은건지 쌩까는건지 파마할때 머리 마는 로트만 존나 끼우고 있고..

빤스 보인다고 사진찍어 보여주니 자기한테도 보내달라며 해맑게 웃는
뇌가 청순한 내 하나뿐인 동생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존나 패야합니까? 사랑으로 품어야 합니까?? 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380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7379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0.23
7378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6.10
7377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6.16
7376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8.07
7375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8.13
7374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08.20
7373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11.04
7372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4.04.09
7371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11.25
7370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2.12.01
7369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4.03.25
7368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1.25
7367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1.26
7366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1.28
7365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2.05
7364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3.10
7363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4.01.24
7362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4.01.05
7361 아들과의 근친을 꿈꾸는 유부녀 2023.07.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851 Next
/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