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59425821899.jpe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쾌활

안녕하십니까 이 게시판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 학교 동아리 여자 후배 집에서 글을 씁니다

아쉽게도 저 혼자 방문한 것은 아니고 학교 동기들과

동아리 여자 후배 집에 집들이 와서 몰래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년이 외국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옷차림도 항상 꼴릿하게 입고 다니고 ㅅㄱ도 꽤 있는 육덕진 스타일이라 언제한번 먹어보려 노력중입니다

집도 잘 살아서 아파트에 혼자 사는데 거실에서 다 같이 술마시는 도중 전화를 핑계로 이년 침실에 들어와서 서랍을 뒤지다 조금 레이스가 달린 속옷을 발견하고 몰래 한컷 찍어 봤습니다

이년이 이런 속옷을 입고 잠을 잔다고 생각하니 꼴릿하네요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팬티 브라자는 뒤져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얼굴도 공개해드리고 싶지만 간떨려서 얼굴은 가리고 살짝만 보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과감하게 도전해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344 아는누나 2022.10.09
7343 아는누나 2022.11.06
7342 아는누나 2022.11.07
7341 아는누나 2022.12.06
7340 아는누나 2024.03.17
7339 아는누나 2023.01.13
7338 아는누나 2023.01.26
7337 아는누나 2023.02.06
7336 아는누나 2023.02.20
7335 아는누나 2023.03.08
7334 아는누나 2023.03.28
7333 아는누나 2024.01.24
7332 아는누나 2023.05.12
7331 아는누나 2023.12.06
7330 아는누나 2023.08.17
7329 아는누나 2023.10.07
7328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2.04.20
7327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2.05.04
7326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4.04.20
7325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2.06.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 857 Next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