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2293566.gif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빠진 각선미를 뽐내고.. 저랑 같이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엄마 다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그래 실컷보고 즐겨라ㅎ 난 매일 아침 저녁 눈요기한다´고
속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다리를 쳐다보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 더 나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촬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드디어 엄마가 주인공이 소장용 딸감이 잔뜩 생긴 샘이죠 ㅎ
뭐라고 저를 욕하실지 모르겠으나.. 근친 카페니까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ㅎㅎ

오늘 기념으로 한 장 올리겠습니다 ㅎㅎ
즐감하시고 상상으로 울엄마를 범하시길..^^;

얼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ㅎ
지하철 타고 같이 가는 도중 몰래..ㅋ
커피색 스타킹과 하이힐..^^ 찍느라 손떨려 혼났다는..ㅎㅎ
아..지금 봐도 꼴려요ㅎ 오늘도 엄마사진으로 제 정액을 분출합니당 ㅋㅋ

엄마를 소개하자면..
40대고.. 일하고 있고.. 저랑 둘이 살고~
지난 번 올렸던 고백글 처럼 작은 변변찮은 에피소드들 있어요.. 가슴 만진거나.. 포경수술 때나..

무튼~야플 부탁드려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242 6년째 엄마랑 2023.02.22
7241 60십 넘은 그 사모님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2023.02.22
7240 엄마의 심브름.. 2023.02.22
7239 성숙했던 초딩때 아는 학원 누나한테 고추를 문댄 썰입니다. 2023.02.22
7238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3.02.22
7237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3.02.22
7236 사촌여동생과 근친일화 풉니다. 2023.02.22
7235 처제와의 불륜 2023.02.22
7234 군대 첫 휴가시 여동생같은 여친과 추억 2023.02.22
7233 2년전 여친 생일 때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입니다. 2023.02.22
7232 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2023.02.22
7231 사촌 누나 한테 당할썰 2023.02.22
7230 내 노예였던....25살 많은 연상녀.... 2023.02.22
7229 어느날부터.. 처제가 이상합니다. 2023.02.22
7228 미끈하게 잘 빠진 처제 2023.02.22
7227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2023.02.22
7226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2023.02.22
7225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3.02.22
7224 1년전 불알친구 여자친구 경험담 2023.02.22
7223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02.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 851 Next
/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