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4337749.jpg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중?
직업 : 건물주 아줌마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가뭄도 심하고

부랄은 자꾸만 꿈틀거리고 ㅋ

그러다가 주말 모임이 있어서 이틀동안 팬션에서 술이나 처먹고 했더니

몸이 만신 창이네요 ㅎㅎ

저는 술을 먹으면 항상 물빼고 싶어하는 이 지랄 같은 버릇이 ㅡㅡ

그러다가 일단 집으로 와서 짐을 풀려고 하는데

원룸계단을 누가 청소를 하고 있네요

주인세대 와이프 인거 같은데 동남아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 치고는 몸매도 얼굴도 처녀같아 보입니다.

애도 있구요 ㅎㅎ

어깨 끈만 달린 원피스를입고 청소를 하는데

꼴릿하네요 ㅜㅜ 하아...... 가슴도 크고 ....

좀더 적극적으로 친하게 지내봐야겠어요... 다음에는 인사말고

말도 좀더 적극적으로 걸어봐야지 ㅎㅎ

사진은 그냥 몰래 찍은 겁니다. ㅎㅎ 실제로 보면 쩌는데.. 찍을대 각도를 잘못 잡아서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244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2.23
7243 학교 친구네 ㅇㅁ.. 2023.02.22
7242 6년째 엄마랑 2023.02.22
7241 60십 넘은 그 사모님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2023.02.22
7240 엄마의 심브름.. 2023.02.22
7239 성숙했던 초딩때 아는 학원 누나한테 고추를 문댄 썰입니다. 2023.02.22
7238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3.02.22
7237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3.02.22
7236 사촌여동생과 근친일화 풉니다. 2023.02.22
7235 처제와의 불륜 2023.02.22
7234 군대 첫 휴가시 여동생같은 여친과 추억 2023.02.22
7233 2년전 여친 생일 때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입니다. 2023.02.22
7232 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2023.02.22
7231 사촌 누나 한테 당할썰 2023.02.22
7230 내 노예였던....25살 많은 연상녀.... 2023.02.22
7229 어느날부터.. 처제가 이상합니다. 2023.02.22
7228 미끈하게 잘 빠진 처제 2023.02.22
7227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2023.02.22
7226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2023.02.22
7225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3.0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856 Next
/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