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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돌싱
성격 : 까칠함, 주도적

지금으로부터 8년전 10년도 적 일이네요
당시 군대 전역하고 백수로 이리저리 혈기왕성한 시절..
옛날부터 사촌누나와 나이차가 많이 낫었지만 경제가 어려웠던시절 고모네집에서 함께 자라면서 누나에게 공부도 배우고 함께 만화영화도 보는 그런사이였던 누나가 군전역할때쯤 누나의 외도로 이혼했단 소식을 듣게됬습니다

소식마 들은 이후 그냥 그러려니하는가 보다 하는생각에 지내고있을때 어느날 누나에게 자기딸이 유치원에 감기로 못가는데 애좀봐달라는 문자를 받게되었습니다
당연히 백수니 모..알겠다하고 하루죙일 조카를 봐주른데 와..쉽지않더군요..몬 애들 체력이..
몸도 힘들고 빨리집에가서 쉬고싶은데 누난 안모니 전화로 짜증을 부렸더니 밤 9시에 술취한채 집에 오더구요..
일부로 기분나쁜티를 내려고 왔으니 나 간다하고 그냥 뒤돌아가려했더니 누나가 나줄려고 맥주사왔으니 한잔 하자고 기다리라 하네요
당시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나시만 입었던 누나몸에 꼴려 수긍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근데 이 여자가 애기 재우고 온다더니만 또 30분 이상을 기다리고,.
하지만 기다림끝에 복이있다더니만
애기를 재우고 밖으로 나온 누나의 복장은 허걱..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그리고 누나와 맥주를 마시면서 여자친구얘기부터 누나의 이혼썰까지 ㅋㅋ들으면서 웃기더군요
자기의 외도로 이혼했으면서 신세하탄한것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내리면서 시선은 누나의 발과 허벅지를 힐끔힐끔 쳐다본 제 시선을 느꼇는지 갑작스레 저의 성감대가 어디냐는 섹드립을 ..
혈기왕성할때라 섹드립 몇마디 주고받고 불끈해진 제 똘똘이..
에라이 모르겠다 라는 생각에 성감대른 ㄲㅊ이고 여자가 입으로 해주는게 그렇게 좋더라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ㅎ
이에 누나는 나랑 똑같네 나도 남자가 빨아주는게 좋더라 라는 말에 술의힘을 빌러 난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사까ㅅ받은적이 가물가물해 식으로 떠보니 이게웬걸.. 누나가 웃더니만 얼마나 맛있게 샘겼는지 보자는겁니다
처음엔 싫다 하다가 그럼나도 누나꺼 보고싶단 식으로 이야기하여 저는 바지만 벗고 누난 원피스를 걷어 올리더군요..
거기에 미쳐버려 얼굴을 들이대 ㅂㅈ를 힘껏 빨았더니 누난 아프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제 ㅈㅈ를 빨기시작합니다
5~6번의 빨림에 입에 ㅅㅈ해버리고..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온 제 머릿속..
바지를 다시입고 늦었다며 가봐야겠다그ㅡ.,
황급히 자리를 떳습니다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누나에게 실수한것같은데 미안하단식으로 연락하니 누난 제께 맛있었다고 담번에도 또 애를 봐달라하네요 ㅎㅎ
그 이후엔 도저히 용기가 안나 누나의 전화를 받지 못했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도 결혼을 하고 난 이후 와이프믜 임신에 ㅅㅅ에굶추리고 있던 현상황을 풀고자 누나에게 다시 연락..ㅋ
지금도 서로믜 시간에 맞춰 가족(?)모임을 하기로 계획잡고 있습니다 ㅎ
물론 그 모임엔 누나와 저뿐이겠죠 ^^

더 좋은 후기들고 찾아모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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