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2.19 00:00

친구엄마 골뱅이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0

16142860411192.jpg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쩌죠..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떻게 갈라졌는지만 보고

싶은데.... 하... 술먹고 이리 멀쩡한적은

처음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287 아는누나 2022.10.09
7286 아는누나 2022.11.06
7285 아는누나 2022.11.07
7284 아는누나 2022.12.06
7283 아는누나 2024.03.17
7282 아는누나 2023.01.13
7281 아는누나 2023.01.26
7280 아는누나 2023.02.06
7279 아는누나 2023.02.20
7278 아는누나 2023.03.08
7277 아는누나 2023.03.28
7276 아는누나 2024.01.24
7275 아는누나 2023.05.12
7274 아는누나 2023.12.06
7273 아는누나 2023.08.17
7272 아는누나 2023.10.07
7271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2.04.20
7270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2.05.04
7269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4.04.20
7268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2022.06.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