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92065607643.jpg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내숭없고 시원함

여자의 촉은 진짜 무서워요.

솔직히 여친 베프이자 저랑도 친한 후배가 있는데 먹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티는 안냈는데 알고 있었더군요.

쓰리썸 처음 해보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친 보는 앞에서 여친 친구 따먹는데

여친도 엄청 흥분해서 나도 해달라고 달려들고 둘이서 내꺼 빨아대는데

누구 보지에 쌌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한 4,5번 쌌어요.

애들도 진짜 너무 좋았다 그러는데 너무 변태 같다고 자주 하지는 말자네요.

그래도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189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2023.03.28
7188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2023.04.12
7187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2023.05.16
7186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2023.05.18
7185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2023.09.13
7184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2023.10.02
7183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2.04.25
7182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3.11.17
7181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2.05.16
7180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4.06.30
7179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2.09.07
7178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2.10.06
7177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2.12.20
7176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2.12.23
7175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3.01.04
7174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3.01.09
7173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3.01.20
7172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3.04.09
7171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4.01.16
7170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3.12.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857 Next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