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77 추천 수 0 댓글 0

16298322025676.jp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탈스러움

명절때면 큰집으로 친척들이 모이는데 그날에는 유독

어릴때부터 눈여겨온 사촌누나가 검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ㅎ

사촌누나는 집이 큰집이므로 누나방에서 놀다가 ㅋ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옷장서랍을 뒤져봤습니다....ㅎㅎㅎ

세탁된 옷들만 나와서 아쉬워하다가 컴퓨터 밑에 입었던 스타킹하고 ㅍㅌ가 보이길래 얼른 주어서 바지틈사이로 숨긴다음에

화장실에서...냄새를 맡는데...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생전 처음 맡던 여자향기에 지릿한냄새 잊을수가없네요 ㅎ

볼일본다음 더럽히지 않고 바로 제자리로 갖다놓았습니다^^;;

그뒤로 더 자주 놀러가게되고 똑같은 방법으로 자주...향기를 맡았습니다 ㅋㅋ

인증샷을 못찍어서 사진은 그냥 봐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907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2.09.28
9906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4.04.09
9905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2.11.25
9904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2.12.26
9903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3.03.13
9902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3.05.13
9901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3.12.30
9900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3.06.27
9899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3.11.22
9898 스타킹 갈아신을때 2023.11.12
9897 승무원인 처제 2022.04.23
9896 승무원인 처제 2022.04.23
9895 승무원인 처제 2022.05.21
9894 승무원인 처제 2024.06.27
9893 승무원인 처제 2024.06.20
9892 승무원인 처제 2022.06.15
9891 승무원인 처제 2022.07.28
9890 승무원인 처제 2022.08.13
9889 승무원인 처제 2022.10.25
9888 승무원인 처제 2022.12.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