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69786079356.jpg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회사경리+비서
성격 : 날카로움

작은 집이 같은 동네 살고 있음~ 초등학교때 작은 엄마 봤을때는 쎅끼가 장남 아님

작은 회사 경리겸+사장비서 일하고 있는데 아마 사장이랑 둘이 떡 엄청 쳤을듯 ㄷㄷ

가끔씩 주말에 쓰레이봉투나 음식재료 빌리러 가는데 어제는 작은집에 아무도 없어서 전화하고 키번호로 문열고 들어가서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나오는데~ 베란다에 작은 엄마 속옷이 널려 있어서 한번 두리번 거리고

언능 팬티하고 브라 가지고 사촌 방에 가서 딸잡기 시작함

그러다 차들어오는 소리에 언능 인증샷만 찍고 나옴 현관나가자 마자 작은 엄마랑 마주침 ㅋㅋ

쓰레기 봉투 하나 빌려가요 작은 아빠한데 전화 했어요 그러고 뒤도 안돌아 보구 ~ 집으로옴 ㅋ

근데 집에서 사진 보는데 쎅기에 비해 속옷이 너무 컨츄리함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414 작은엄마 이야기 2022.05.10
12413 작은엄마 이야기 2022.07.01
12412 작은엄마 이야기 2024.05.24
12411 작은엄마 이야기 2024.04.15
12410 작은엄마 이야기 2024.03.10
12409 작은엄마 이야기 2023.02.10
12408 작은엄마 이야기 2023.03.03
12407 작은엄마 이야기 2023.03.18
12406 작은엄마 이야기 2023.03.29
12405 작은엄마 이야기 2023.04.06
12404 작은엄마 이야기 2023.04.09
12403 작은엄마 이야기 2023.07.29
12402 작은엄마 이야기 2023.07.31
12401 작은엄마 이야기 2023.08.02
12400 작은엄마 이야기 2023.09.02
12399 작은엄마 속옷 인증 + ㅈ 비빈썰 2022.04.21
12398 작은엄마 속옷 인증 + ㅈ 비빈썰 2022.04.29
12397 작은엄마 속옷 인증 + ㅈ 비빈썰 2024.07.07
12396 작은엄마 속옷 인증 + ㅈ 비빈썰 2022.05.15
12395 작은엄마 속옷 인증 + ㅈ 비빈썰 2022.06.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858 Next
/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