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1.02 06:00

친척동생 가슴만짐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16138672621757.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전문직
성격 : 온순함

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외가 식구들이 전부 우리집에 모여서 하루 자고 갑니다.
친척동생들과의 나이 터울이 적어서 (2~3살) 어렸을 적부터 모이면 꽤나 시끌벅적 놀았었죠.
지금은 각자 직장잡고 결혼하고 해서 2년에 한 번 보나 싶네요.

식구가 많아서 어머니랑 이모들 한 방, 아버지와 이모부들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친척동생들이랑 저는 한 방에서 자고는 했습니다.
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던 시기라 어떻게 해 보고는 싶었는데 친척들이 싹 모이는거라 뭐 하지는 못하고 ㅋㅋㅋ

아무튼 그 겨울방학 때에도 어김없이 친척들이 모였고, 여동생들이랑 한 방에 자게 됐는데
침대는 여동생들한테 주고 저는 바닥에서 자다가, 새벽에 깨서 애들 자는거 확인하고 실행해 봤습니다.

걸리면 훅 가는터라 (이모 이모부 다 집에 계셨으니..) 무서워서 처음에는 옷 위로만 슬슬 만지다가
나중에는 옷 위쪽 단추 풀고 안에 넣어서 만졌는데 브라 차고 있어서 꼭지는 못만지고
입술에 뽀뽀하고 그러다 움찔하면 다시 자는척하고;;

그때야 워낙 궁금하기도 하고 만져보고 싶어서 겁없이 했었는데
사실 깨 있었던 것 같아요. 단추 풀고 만지다가 움찔해서 자는척 하다 다시 만지려 하면 단추가 채워져 있었다는..... (몇번이나..)
지금 생각해보면 식겁하죠.

대학교 올라가던 겨울방학에도 또 와서 같은 상황에서 만지고, 낮에는 마사지 해 준다고 다리 주물러주고..

지금도 가끔 보는데 옛날처럼 같은 방에서 자는 일은 없어서 못만집니다만
처음 만져본 경험 때문인가, 꼴릿꼴릿 하긴 해요 ㅋㅋㅋ 또 해보고 싶고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29 친누나 2022.07.02
1328 친누나 2022.09.02
1327 친누나 2022.09.03
1326 친누나 2024.05.08
1325 친누나 2024.04.28
1324 친누나 2022.10.21
1323 친누나 2022.10.26
1322 친누나 2022.11.09
1321 친누나 2022.12.10
1320 친누나 2023.02.20
1319 친누나 2023.03.09
1318 친누나 2023.06.28
1317 친누나 2023.07.08
1316 친누나 2023.07.11
1315 친누나 2023.08.03
1314 친누나 2023.12.01
1313 친누나 2023.11.14
1312 친누나 골뱅이 2022.04.21
1311 친누나 골뱅이 2022.04.23
1310 친누나 골뱅이 2022.06.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 822 Nex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