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4337749.jpg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중?
직업 : 건물주 아줌마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가뭄도 심하고

부랄은 자꾸만 꿈틀거리고 ㅋ

그러다가 주말 모임이 있어서 이틀동안 팬션에서 술이나 처먹고 했더니

몸이 만신 창이네요 ㅎㅎ

저는 술을 먹으면 항상 물빼고 싶어하는 이 지랄 같은 버릇이 ㅡㅡ

그러다가 일단 집으로 와서 짐을 풀려고 하는데

원룸계단을 누가 청소를 하고 있네요

주인세대 와이프 인거 같은데 동남아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 치고는 몸매도 얼굴도 처녀같아 보입니다.

애도 있구요 ㅎㅎ

어깨 끈만 달린 원피스를입고 청소를 하는데

꼴릿하네요 ㅜㅜ 하아...... 가슴도 크고 ....

좀더 적극적으로 친하게 지내봐야겠어요... 다음에는 인사말고

말도 좀더 적극적으로 걸어봐야지 ㅎㅎ

사진은 그냥 몰래 찍은 겁니다. ㅎㅎ 실제로 보면 쩌는데.. 찍을대 각도를 잘못 잡아서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199 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2023.01.01
6198 막내고모와의 썰 2023.01.01
6197 1년전 불알친구 여자친구 경험담 2023.01.01
6196 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2023.01.01
6195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3.01.01
6194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1.01
6193 아주어릴적 사촌누나가 나를 범할뻔..? 2023.01.01
6192 사촌누나를 따먹을줄... 2022.12.31
6191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2022.12.31
6190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2022.12.31
6189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2022.12.31
6188 올만에 인증합니당~ 2022.12.31
6187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2022.12.31
6186 외사촌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1) 2022.12.31
6185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2022.12.31
6184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2022.12.31
6183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12.31
6182 친구 사촌동생과 잠자리 2022.12.31
6181 수영장에서..사촌누나 등에 업혀서 사정 1편 2022.12.31
6180 강간이라면 강간이고 아니라면 아닌.... 2022.12.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