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0

16245331798309.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들 경조사 때나 가끔보다가 얼마전 그 동생이 서울로 이사왔죠
그후에 친척 장례식에서 만나 번호물어보고 얼마전 만났죠
어릴때얘기 하다가 자연스레 그런분위기가 되서 모텔에 갔네요
이제 나이가 40이 넘어서 그런지 별다른 말도 필요가 없었고 동생도 거부감이 전혀 없더라구요
가끔 보자고 얘기했고 얼굴 안나오게 사진도 찍었네요
사는데 활력소가 될꺼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614 중2때 버스안에서 2023.08.12
10613 사촌 여동생이랑 술먹다 모텔갔네요 2023.08.12
10612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2023.08.12
10611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3.08.11
10610 처형 노예 만든 썰 2023.08.11
10609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2023.08.11
10608 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2023.08.11
10607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2023.08.11
10606 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2023.08.11
10605 와이프를 강간하듯 2023.08.11
10604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던 글쓴 사람입니다. 추가 진행 상황 2023.08.11
10603 어머니...어머니... 2023.08.11
10602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2023.08.11
10601 그녀의 집 계단 2023.08.11
10600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3.08.11
10599 해외여행에서 알게되서 한국와서본 이야 2023.08.11
10598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3.08.11
10597 드디어 내꺼 만들었습니다 2023.08.11
10596 어린시절 여동생ㅇ 2023.08.11
10595 고등학교때 날 미치게 하던 미용실 아줌마를 강제로 덮친 적이 있습니다.. 2023.08.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822 Nex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