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64601351896.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밤
직업 : 회사원
성격 : 유머러스

드뎌 여기 글 올릴 기회가 오는군요 ㅎㅎ
이 아줌마는 첨엔 안좋게 만났죠 아파트 주차장에
이중 주차를 해놓아 출근 해야하는데 차를 뺄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이드도 땡겨놔서 밀수도없고,,
어쩔수 없이 전화를 하니 알겠다고 내려왔는데 이쁘장한 아줌마가,,ㅎㅎ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왜 이렇게 이른 시간에 전화하냐고,,
회사가 멀어서 출근을 일찍 할 수 밖에 없다 ,사이드를 왜 땡겨놨냐,,얘기하다가 언성이 높아져서 10여분간 말씨름하다가 결국 이 아줌마 사과하고 차를 빼주더군요
출근해서 오후에 전화했던 번호로 아침엔 소리질러 죄송하다고,,그 뒤로 한번씩 문자로 와이파이 몰래 안부 주고받다가 그 유부 남편이 중국으로 장기출장 가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작업을 살살쳤슴다 ㅎㅎ
퇴근 후에 밥 같이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ㅎㅎ2주 동안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만났네요~
2주째에 드뎌 술 한잔하자고 먼저 연락이 오네요~~
그 뒤론 보시는 사진과 같이 ㅎㅎ
벗겨보니 몸매가 좋더라구요~마르고 가슴도 꽤 크고,,
몰래 찍느라 떨려서 관계 중인 장면은 못찍었네요 ㅜ
담엔 제대로 찍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맘에 드시면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4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2024.06.30
133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네요 2024.06.30
132 사촌여동생 따먹은썰 2024.06.30
131 MT 때 옆에서 누워자던. 2024.06.30
130 초등학교동창생 그동생 흥분제탄썰 2024.06.30
129 사촌누나의 손으로 내것 만지기 2024.06.30
128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4.06.30
127 어느날부터.. 처제가 이상합니다. 2024.06.30
126 군대 첫 휴가시 여동생같은 여친과 추억 2024.06.30
125 다방 출신의 작은 엄마... 2024.06.30
124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2024.06.30
123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4.06.30
122 엄마랑 넣어본 2024.06.30
121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4.06.30
120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4.06.30
119 나이트에서 작업한 옷가게 처자 2024.06.30
118 안녕하세요^^서울사는 회사원입니다.그냥 어쩜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2024.06.30
117 군대 휴가 나와서 썰 2024.06.30
116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2024.07.01
115 친구여친과 썰~ 2024.07.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