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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누나
나이 : 30
직업 : 회사원
성격 : 단순함


안녕하세요?

호기심에 인증하게 되었습니다만

현재 직장때문에 나가서 살고있는 큰누나가 있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고 통통한편 입니다.

친구랑 술한잔하고 마사지도 싫고 잘곳도 딱히 없어서 누나집에 신세지기로 하고 맥주사들고 쳐들어갔죠

누나도 술한한뒤라 서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저는 거실에서 기절하고일어나니까 신세계가 펼쳐져 있더군요

첨부파일처럼 치마가 다 올라가서 도톰한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인증찍고 방에가서 자라고 다리잡고 흔드니까 다시 찍어달라는듯이 정면으로 누워주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 쓰지는 못하겠네요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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