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23980241597.jpg


분류 : 와이프
나이 : 30 후반
직업 : 교사
성격 : 할때는 부드러움

어느날 조카 교복을 입어 보더니 짠 하고 나타납니다.
엄청 좋아하더군요..자기한테 맞는다고....
살이 빠져서 교복도 맞는다고..ㅋ
다시한번 교복을 입고 다녀보고 싶다고.....
예전 생각하면서 교복입고 돌아다니고 싶다고....

나: 중고나라에서 교복 함 살까??
와이프: 정말 그럴까??
나: 응... 한번 사봐.. 중고나라에 많이 올라와 있을껄..
와이프: 자기가 구매해..
나: 남자가 여자 교복 산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지역도 다른데..
와이프: 난 살줄 모르는데...
나: 내가 중고나라 알아보고 연락처 알려줄께 자기가 연락해서 산다 해..

중고나라 폭풍검색 시작합니다...
오호..완전 세트로 2.5만원... 연락처 와이프한테 넘깁니다.
와이프 연락하더니 사이즈 주고받고 택배 신청합니다.

와이프: 오빠네 회사 주소로 보냈어...
나: ㅡㅡ;;

2틀뒤 바로 회사로 택배가 도착합니다.
집에가서 펴보니 치마, 브라우스, 가디건, 조끼, 상의까정 다 새것으로 왔습니다...
헐...2.5만원에.. 와이프 입어보니 완전 딱 맞습니다..ㅋㅋ 와이프도 좋다고 웃고...

토요일 저녁 잠자리에서 애무하며 ㅅㅅ합니다... 그리고 슬쩍 물어봅니다...
나:자기야... 교복함 입고 해볼까?
와이프: ㅋㅋ 교복? 알았어~
와이프도 더 크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키스하며 속삭입니다... 자기 고딩이라 생각하고 지금 섹스한다고 상상해봐...
난 선생님이구...
와이프 더 크게 느끼며 나보고 선생님이라 그럽니다..ㅋㅋ
저녁에 한번하고 교복 입은체로 그대로 잠듭니다..
담날 일요일이라 늦게까정 자고 또 한번 합니다...

인증은 V인거 아시죠?
와이프가 올라탄거... 뒤에서 교복속으로 넣은거... 교복입은 뒤태모습 인증합니다..

30후반인데 몸매 어떤가요? ㅋ
감상 잘 하셨으면 추천은 기본이져~
많은 감사평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219 두 여자를 사랑한나 2022.11.12
5218 여친 친구를.. 2022.11.12
5217 에라모르겠다 2022.11.12
5216 사촌누나, 2022.11.12
5215 옆집누나와의 인연 2022.11.12
5214 장모님과 아슬아슬 (진행형) 2022.11.12
5213 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2022.11.12
5212 장모 따 먹은 썰.... 2022.11.12
5211 두 여자를 사랑한나 2022.11.12
5210 외숙모와 나 2022.11.12
5209 크린토피아 2022.11.12
5208 엄마 브라, 팬티 인증2 2022.11.12
5207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11.12
5206 처형 따묵은썰 2022.11.12
5205 바로 옆집 아주머니를 ㅎㅎ 2022.11.12
5204 섹파가된 옆집여자 2022.11.12
5203 소개녀 2022.11.12
5202 기빨리고 왓네요... 2022.11.12
5201 셋째?고모와 2022.11.11
5200 나이트 부킹 2022.11.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853 Next
/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