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16119380130392.jpg


분류 : 사촌누나

그때 제가 몇살이엇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입니다.
지금 나이 매우 젊은 26살인데.. 제 기억에 한참 HOT 캔디 노래가 유행했던것같네요.

방학이었을거에요. 침대가 따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친척누나랑 형이랑 티비를 보다가..
잘시간이됐는데 어디서 자야되나 이런 생각도 못하는 나이였기에 거실에서 그대로 잠이 들려고 했던것같은데,
친척누나가 이모한테 '나 오늘 00이랑 같이잘게~' 하고 누나방으로 데리고가더니 같이 침대에 눕게됐습니다.

제가 많이 어렸기때문에.. 음흉한 생각조차 못했지요.

그런데!
친척누나가 'ㅇㅇ아 손줘봐~' 이러면서 누나 가슴에 갖다댔습니다.
분명하게 느껴졌던건.. 볼륨이 약~간은 있었습니다.
'느낌이 어때?' 라고 물어본건 기억나는데
제가 답변한게 기억이 안납니다ㅠ
그리고..
제손을 아래로 가져가더니, 팬티 안으로 넣어서
ㅂㅈ를 만지게했습니다.
이때가 정말 생생한게.. 털이 느껴졌습니다!!
약간 보들보들하면서 따뜻했고.. 누나가 제 손을 잡고 약간 격하게 움직이며 분명 신음소리까지 냈습니다.
근데 그때는 제가 너무 어렸던지라 ㅜㅜㅜㅜ

그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되고.. 제가 점점 클수록 그 생각은 더 커져만갔는데, 친척 누나는 1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사이가됐고, 외국으로 유학을가서 5년에 한번 볼까ㅡ했고
지금은 외국에서 결혼까지하고, 애가 둘 있고..근데 아직까지 몸매가 장난아닙니다ㅜㅜ한국은 조만간 잠시 들어온다네요.
들어온다고한들... 뭐 있겠습니까ㅠㅠ
분명 누나도 기억할겁니다.
제 기억에 대충.. 누나는 중1,2학년 이엇던것같거든요.

어쨌든..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아무일 없는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썰 마칩니다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217 에라모르겠다 2022.11.12
5216 사촌누나, 2022.11.12
5215 옆집누나와의 인연 2022.11.12
5214 장모님과 아슬아슬 (진행형) 2022.11.12
5213 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2022.11.12
5212 장모 따 먹은 썰.... 2022.11.12
5211 두 여자를 사랑한나 2022.11.12
5210 외숙모와 나 2022.11.12
5209 크린토피아 2022.11.12
5208 엄마 브라, 팬티 인증2 2022.11.12
5207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11.12
5206 처형 따묵은썰 2022.11.12
5205 바로 옆집 아주머니를 ㅎㅎ 2022.11.12
5204 섹파가된 옆집여자 2022.11.12
5203 소개녀 2022.11.12
5202 기빨리고 왓네요... 2022.11.12
5201 셋째?고모와 2022.11.11
5200 나이트 부킹 2022.11.11
5199 저 이제 어떻하죠... 2022.11.11
5198 한편 더 써봅니다 2022.11.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