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2.11.09 12:00

친누나


16125568405914.jpg


분류 : 친누나
나이 : 10대 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어릴 때 부터 성욕이 강했던 나는 딱히 음란물 접하지도 않았는데 여자몸에 호기심이 강했다

부모님이 장사로 집을 자주 비워서 두살 위 누나랑 둘만 있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 때 한번은 서로 보여주자고 내가 발기된 ㅈㅈ 른 보여 주고 누나도 똑같다며 챙피해 하면서 털 없는 ㅂㅈ 른 일어서서 보여주었다

그 후로 더 욕정이 커져가서

당시 누나랑 같이 잤는데

잘 때 후레쉬 작은걸 놔두고 새벽에 깨어서 벗겨 놓고 숨죽이며 몇번을 관찰했다

손가락도 넣어 봤는데 몬가 막혀 있는 느낌으로 안 들어 갔던 기역이


그러다 한번은 잘때 새벽에 이상한 느낌에 깨어보니

누나가 내 ㅈㅈ 를 손에 잡고 있어 깜작 놀랬는데

가만히 자는 척했다 그러더니 누나는 내 손을 가지고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고

가슴이 당시 크지않아 난 그리 흥분을 안되었지만

가슴을 내 입으로 가져다 애무하게 했다

나 자는척 하며 손을 내려 누나 ㅂㅈ를 만졌다

당시는 넣는거 까지는 생각도 못 할때라

그렇게 흥분만 하다가 끝났다


그 후 한두번 새벽에 비숫하게 했지만 더 이상 진도는 못나갔다

누나가 성격은 지랄같지만 어릴때부터 연애인 섭외 많이 받은 만큼 이뻣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애들 잘 키우고 산다는

물론 우리 서르 그 이야기는 한적 없다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889 사촌누나, 2024.02.24
11888 사촌누나, 2022.05.31
11887 사촌누나, 2022.08.20
11886 사촌누나, 2024.05.10
11885 사촌누나, 2022.09.06
11884 사촌누나, 2022.09.11
11883 사촌누나, 2022.09.23
11882 사촌누나, 2022.11.12
11881 사촌누나, 2022.12.10
11880 사촌누나, 2023.03.05
11879 사촌누나, 2023.04.01
11878 사촌누나, 2024.02.02
11877 사촌누나, 2023.05.26
11876 사촌누나, 2023.06.15
11875 사촌누나, 2023.07.03
11874 사촌누나, 2023.07.06
11873 사촌누나, 2023.07.14
11872 사촌누나, 2023.08.07
11871 사촌누나, 2023.08.29
11870 사촌누나, 2023.11.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