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18127971.jpg


몇개월 됐는지 기억이:: 7월쯤이었을거에요

홍대에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헌팅실패::

그냥 친구두놈과 술이나더먹자는 식으로 갈비집을갔네요

갈비집이름은 생각도안나지만~

화장실은 나가서 이층에 올라가야있다고해서 고고

올라가는데 ㅇㅈㅁ들이서있길래 여기아닌가? 보다가

혹시화장실이? 이랬드니 위에있다고 설명해주네요

급해서 막 뛰어올라가입성~

문벌컥여니 ㅇㅈㅁ 한명 꽐라되있네요:::

한쪽으로옮기고 그냥 옆에서볼일보는데 바로옆에서ㅋ

안깨데요? 이게왠걸? ㅋ

한참 싸는데 옆에있으니 꼴릿 !!!

그래서 ㅈㅈ 꺼내놓고 ㅇㅈㅁ 일어나라고깨우는데안일남!

그때부터 문잠그고ㅋ 입에 제 동생을문질문질

이ㅇㅈㅁ 진짜 취해서잠들었드라고요

ㅋㅋ 먼정신이었는지 옷들추고 ㄱㅅ마사지좀해드렸죠

그담에 바지벗기고 ㅇㅈㅁ입에문지르면서 폭딸!!

열심히치다보니 절정 ㅋ

ㄱㅅ에다가 ㅅㅈ하고 그대로옷내려주고 나왔죠

내려가다가 ㅇㅈㅁ들일행인지 가올라가더라구요

ㅇㅈㅁ못봤냐고:: 저일보는데갑자기들어와서 저도놀랐다며 황급히

나왔네요 좀이따보니 질질끌려내려오시든데

심장이쿵쿵~

엄청취하셨길래 약안심했드랬죠

옷이척척하다고 인사불성됐는도주에 중얼중얼~

ㅋㅋ 그렇게 제 갈비집추억이그립네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269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4.03.06
12268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02.20
12267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03.08
12266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04.13
12265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07.29
12264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12.03
12263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4.25
12262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4.29
12261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5.12
12260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4.06.13
12259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4.05.06
12258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9.15
12257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10.18
12256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10.27
12255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12.29
12254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1.01
12253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1.02
12252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1.18
12251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1.20
12250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2.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