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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첨써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사실이고 테클은 사절입니다 ^^;;;;

내가 고3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모이게됬지여

작은 외할아버지 막내 딸이 나보다 3살 많은 이모에요.

몸매 좋쿠 이뿌게 생겼어요 외가 쪽이 혈통이 좋은거 같아여
다들 이뻐여.

외할머니 댁에 모여있다. 늦은 밤 애기들 완전 어린 것들이요..

애기들과 작은 외할아버지댁 가서 자라 하더라고요.

이모도 간다고 따라 나왔어여.

아무 생각 없이 작은 집에 가서. 애들은 잠들고 이모랑 둘이서만.

티비보고 있다가.. 이모 반바지 입은 모습이 넘 섹쉬~해 보여서..

이모를 끌어 안아버렸어요.. 가만있더라고요.

(그때. 이모는 고1때부터 만나더 남친이 군대 가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키스도 했는데 가만있어요.

천천이 키스 하다 보니 이모도 내입속에 혀가 들어오더라고요.

올커니 생각이 들어서. 가슴에 손을 넣서 만지고. 속성으로 진도나갔어요

티를 벗기고. 브라자 풀고.. 하얀 피부가 완전 더꼴리더라고요...

아무 말도 없이 이모는 내가 하는대로 따라 가더라고요.

눕히고 가슴부터 빨기 시작해서

반바지 내리고..

팬티 아래쪽도 빨고..

물좀 나오더라고요.. 나두 어린나이라서 참지 못하고 얼른 내물건을 삽입~!

그리고 열심히 피스톤....

일끝날때까지 이모는 아무 말없어써요

각자 방으로 가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무일없던거 처럼 대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집에 왔어요..

작은 외할아버지댁이라서 자주 보지를 못했어요

그리고내가 군대 가서 2년뒤에 다시 만났지요..

우리 관계는 몇번 더 지속 하다 이모가 결혼 하면서 연락 두절~!~!

뭐 이런식인데.. 내가 생각해도 난 여자를 좋아하는거 같아여 ㅋㅋㅋ

밍X넷 에서 보신걸꺼에요 그 주인공이 저랍니다..

아이피 같으니깐 영자님이 확인 할수있나 모르겠네요.

나에 근친 이야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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