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2.04.24 13:00

외숙모 속옷 인증


16185729874961.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5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함

어제밤 외숙모 집에서 잘때 세탁기 바구니에서 꺼낸 따끈한 팬티 인증합니다.

정말 어렸을때부터 따먹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외숙모를 볼때마다 항상 설레입니다. 이제 50초반이 되셨어도 빵빵한 엉덩이와 적당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우연치 않은 계기로 술을먹고 거실에서 같이 잔적이 있을때 겉에서 가슴까지는 만져 봤는데 그리 크진

않더군요. 미친척하고 속으로 손 넣었는데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손 못넣게요.

잠결에 하신건지 술기운에 반응을 하시건지.. 다음날 일어나서 심장이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어제 술취해서 정신이 없어서 손가락 인증을 못했네요.

하지만 저런 사진을 다른곳에서 가져올이 없겠죠? ㅎㅎㅎ

사진보고 있으니 또 흥분되네요.

인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99 한편 더 써봅니다 2022.04.24
598 한편 더 써봅니다 2022.04.28
597 한편 더 써봅니다 2022.05.16
596 한편 더 써봅니다 2022.06.04
595 한편 더 써봅니다 2022.06.14
594 한편 더 써봅니다 2024.06.11
593 한편 더 써봅니다 2022.07.11
592 한편 더 써봅니다 2024.05.28
591 한편 더 써봅니다 2022.09.08
590 한편 더 써봅니다 2022.11.11
589 한편 더 써봅니다 2022.12.29
588 한편 더 써봅니다 2023.01.31
587 한편 더 써봅니다 2023.02.26
586 한편 더 써봅니다 2023.03.23
585 한편 더 써봅니다 2023.04.04
584 한편 더 써봅니다 2023.04.10
583 한편 더 써봅니다 2023.06.25
582 한편 더 써봅니다 2023.12.25
581 한편 더 써봅니다 2023.12.19
580 한편 더 써봅니다 2023.11.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 856 Next
/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