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73968221228.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살
직업 : 증권사 직원
성격 : 활발, 온순, 사교성

안녕하세요.

여의도 증권사 다니고 있는 27살 친누나 속옷 인증입니다.

어제와 같이 세탁망에 벗어 놓은 속옷입니다.

오늘은 브래지어를 안갈아입었는지 팬티만 놓여있네요.

아! 어제인가 오늘 ´하사´로 진급 했네요.

감사합니다. 조건이 안되는 것 같은데, 운영진분들께서 진급 시켜주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속옷은 캘빈클라인 빨간색 속옷이네요.

앞에 까만 점 같은게 보이는데 물입니다. 손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집었더니 물이 묻었네요.

오늘은 화장실을 자주 갔는지 체액이 좀 묻어있네요. 냄새는 어제와 같이 비릿하면서 향긋하네요.

감사합니다.

ps. 아 소대장사진관이라고 소위 계급 이상부터 열람이 가능하던데, 소대장사진관에는 어떤 사진들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094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08.03
13093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12.09
13092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11.11
13091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2.07.29
13090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4.05.18
13089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4.05.01
13088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2.11.26
13087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2.01
13086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2.06
13085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4.03.01
13084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2.26
13083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4.25
13082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6.22
13081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7.26
13080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7.27
13079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9.11
13078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11.14
13077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10.19
13076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2.04.21
13075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2.04.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