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71371291976.jpg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운영
성격 : 사근사근함

제가 하는 일이 출장이 많아서...
이번에 기장으로 2주 정도 일을 가게됬었는데
원래 지방 근무가면 식당 고정하고 다님...
조금만한 백반 가게 인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날씬한
사장이 혼자서 운영하고 있네요...
일 특성상 저녁에 끝나는데 꼭 반주 삼아 먹거든요
저녁에 가면 거의 한두명?있는데 그마저두 없을때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한잔 하실래요로 시작해 이렇게 되버렸네요
이제 곧 다른 지역으로가는데 큰일입니다. 계속 생각날듯하네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074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4.26
13073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10.12
13072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3.24
13071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2.23
13070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03.19
13069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04.22
13068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1.25
13067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04.30
13066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1.21
13065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06.21
13064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12.29
13063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08.03
13062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12.09
13061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3.11.11
13060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2.07.29
13059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4.05.18
13058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4.05.01
13057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2.11.26
13056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2.01
13055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2023.02.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