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80178855805.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단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엄마 아시는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가게일하면서 자주 마주쳤는데 계속 보험하나들라고 매번 애기하시니까 매번 나중예요~~ 하면서 피하고 다녔죠~~ 그러다 한번 장난으로 기분도 꿀꿀한데 술한번 사주면 생각햐본다고 애기하니~ 아는 사이겠다 못사줄리 없다고 한잔하자고 하네요~~ 그냥 꽁술한번 먹겠다생각하고 한잔두잔 이런저런애가하다 얼굴은 그냥 동네아줌만대 몸매가 슬립해서 그런가 자꾸 엉덩이를 보니 불끈불끈 하더라고요~~ 노래방가자고 꼬셔서 노래방에서 노래몇곡 부르다 아줌마 트로트에 장단맞춰서 부르스추니 꼬치가 벌떡서서 자꾸 아줌마 아랫도리에 부딧치자 아줌마가 튼실하네 이러면서 취기인지 안닌지 슬쩍 고추를 만지더라고요~~^^ 이때부터 살짝 챙피한 연기하니 더 적극적으로 오시는데~~ 그날 일치렀죠~~ 벗겨보니 ㄱㅅ은 별론데 엉덩이가 동그라니 끝내주더라고요~~ 아는 사이라 더 먹지는 못할것같아서 그날 연장 2번하고 둘만의 비밀로 간직한체 빠이빠이~~ 대산 다음날 보험두개 강제 가입~~ ㅡㅡ 지금도 가끔보는데 날잡아서 다시 작업해볼려고요~~ 인증샷은 뒷치기할때 찍은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089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2024.01.26
13088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2024.01.16
13087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2023.12.31
13086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2023.06.29
13085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2023.07.13
13084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2023.12.15
13083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2023.10.07
13082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2023.11.06
13081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4.21
13080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4.22
13079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4.28
13078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5.27
13077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6.14
13076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7.11
13075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5.29
13074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7.29
13073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09.22
13072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4.26
13071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2.10.12
13070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3.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