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살 직업 : 증권사 직원 성격 : 활발, 온순, 사교성 안녕하세요. 여의도 증권사 다니고 있는 27살 친누나 속옷 인증입니다. 어제와 같이 세탁망에 벗어 놓은 속옷입니다. 오늘은 브래지어를 안갈아입었는지 팬티만 놓여있네요. 아! 어제인가 오늘 ´하사´로 진급 했네요. 감사합니다. 조건이 안되는 것 같은데, 운영진분들께서 진급 시켜주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속옷은 캘빈클라인 빨간색 속옷이네요. 앞에 까만 점 같은게 보이는데 물입니다. 손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집었더니 물이 묻었네요. 오늘은 화장실을 자주 갔는지 체액이 좀 묻어있네요. 냄새는 어제와 같이 비릿하면서 향긋하네요. 감사합니다. ps. 아 소대장사진관이라고 소위 계급 이상부터 열람이 가능하던데, 소대장사진관에는 어떤 사진들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
| 번호 | 제목 | 날짜 |
|---|---|---|
| 3977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2.07.29 |
| 3976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4.05.18 |
| 3975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4.05.01 |
| 3974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2.11.26 |
| 3973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2.01 |
| 3972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2.06 |
| 3971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4.03.01 |
| 3970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2.26 |
| 3969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4.25 |
| 3968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6.22 |
| 3967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7.26 |
| 3966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7.27 |
| 3965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9.11 |
| 3964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11.14 |
| 3963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10.19 |
| 3962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2022.04.21 |
| 3961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2022.04.22 |
| 3960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2022.04.28 |
| 3959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2022.05.27 |
| 3958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 2022.06.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