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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랑 이혼 후 저한테 18평짜리 아파트 전세 하나 얻어주고 원래 여자가 있었는지 떠나갔지요
저도 참 지랄같은 가정환경입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도 1년 전에 돈 필요하다면서 아버지가 전세금 빼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월세 살다가 혼자 집을 얻을까 하다가 어짜피 엄마는 혼자 사는데 싶어서 엄마가 사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근친이나 친엄마 한테 성욕을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같이 살면서 엄청 꼴리네요
엄마는 당구장 운영을 하는데 암튼 엄마는 집에 오면 샤워를 하는데 속옷류들은 벗어서 세탁실에 찜통에 넣어둡니다.
문제는 이 찜통에 항상 물을 받아놓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벗어둔 팬티 구경하는게 하늘에 별따기네요
다행이 어제 소변이 너무 급해서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갔더니 변기 뒷쪽에 엄마팬티가 하나 있더군요
팬티 보자마자 사진찍고 ㅋㅋ.. 보지 닿는 부분쪽이 젖어있더라고요 냄새 맡으니 물건이 서버려서 폭딸 쳤습니다.
어렵게 팬티는 구해서 사진 찍어 올리는데..정말 엄마 잘때 팬티 내리고 뒤에서 꼽아버리고 싶은 충동 엄청 느낍니다.

지금 날씨때문에 엄마도 잘때 방문 열고 자고 저는 더워서 그냥 거실에서 자는데 전화 할때 통화 내용 들어보면 진짜 ..
엄마는 제가 자는줄 알고 통화를 했겠지만 요즘 밤에도 더워서 잠을 잘 못자거든요
통화내용 들어보면 자기 자기 그러면서 콧소리도 내고 완전 ..엄청 벌리고 다니는거 같네요

엄마는 사실 옛날부터 좀 밝혔던거 같아요
제가 고딩때 엄마가 운영하는 당구장에 한번씩 가면 그당시 알바 했던 형이랑 끈적한 느낌도 있었고..


친엄마에게 이런말 하는 저도 참 미친놈이지만 어짜피 가랑이 잘 벌리는 엄마고.
또 요즘 통화 하는것 들어보면 완전 창녀수준인데..
잘때 그냥 뒤에서 꼽아도 뒷탈은 없을것 같긴한데 막상 도전 할라고 하면 물건이 죽습니다 ㅡㅡ;
어젯밤엔 엄마 잘때 꼽으려고 했는데 물건이 죽어서 그냥 엄마 ㅂㅈ 냄새만 맡고 나왔습니다.

아직 엄마랑 같이 산지는 얼마 안돼었지만 앞으로 저 결혼 전 까지는 같이 살 계획이니 한번 제대로 노려봐야겠네요
조만간 엄마 보지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아!! 댓글로 욕해도 되고 하시고싶은말 다 하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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