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순종 근친게시글 3173번 처형얘기와 팬티를 공개하면서 마지막 글에 처형과 함께 일하는 유부녀와 썸이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완전 섹에 미친여자 입니다... 톡으로 주고받은 내용으로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완전 노예수준으로 매달리더군요..ㅋㅋ 여자가 근친에 관심이 많은거 같더군요... 근친의함정 야설을 보내줬는데 많이 흥분된다면서... 근데 웃긴것이 이여자 아들이 한명 있는데 아들도 엄마 목욕하고 나오면 거기를 만지고 도망가기도 한다고...헐... 엄마 거기가 이쁘다고....하면서 만진다고 하더군요.. 톡 내용 올려봅니다... 톡 내용이 더 많지만.... 또 한장 사진은 보험 사무실에서 노팬티로 책상밑에서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 |
| 번호 | 제목 | 날짜 |
|---|---|---|
| 3499 | 사촌누나를 따먹을줄... | 2024.01.12 |
| 3498 |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 2024.01.12 |
| 3497 | 엄마를 도촬하다(욕플사절) | 2024.01.12 |
| 3496 | 2016년 8월 뜨거웠던 대구 여름 친구누나 | 2024.01.12 |
| 3495 | 제가 23살때 엄마 이야기 | 2024.01.12 |
| 3494 | 군대갓제대한후 이모랑 | 2024.01.12 |
| 3493 | 엄마 여전도회 이모와 섹파가된 시작단계. | 2024.01.12 |
| 3492 |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던 글쓴 사람입니다. 추가 진행 상황 | 2024.01.12 |
| 3491 | 고3말에 술취한 친척누나 몰래한 썰 | 2024.01.12 |
| 3490 | 아주어릴적 사촌누나가 나를 범할뻔..? | 2024.01.12 |
| 3489 | 누나....미안... | 2024.01.12 |
| 3488 |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 2024.01.12 |
| 3487 |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 2024.01.12 |
| 3486 | 어릴적 추석연휴 사촌동생이랑 | 2024.01.13 |
| 3485 | 30대후반 노처녀 사촌누나 속옷인증 | 2024.01.13 |
| 3484 | 처음으로 형수에게 심쿵한 하루네요^^ | 2024.01.13 |
| 3483 | 아침부터 이모랑 관계를.. | 2024.01.13 |
| 3482 | 오랬먼에 만난 사촌동생 | 2024.01.13 |
| 3481 | 아는 아줌마랑 모자상간 컨셉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2024.01.13 |
| 3480 | 고백아닌 고백을하자면 | 2024.0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