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88609422657.jpe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군함

오래전에 사촌누나와 함께 찐하게 나누었던 썰 풀어봅니다. 20살 후반 직장인 누나고 아렸을때 부타 친하게 지낸터라 서로 터울없이 이야기 잘하며 지내는 관계 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누나가 남자 문제로 저랑 고민 상담을 하다가 섹스 이야기로 이어지고..
뭐 결국에 술한잔 하다가 ´누난 왜 그렇게 이쁜데 남자들이 몰라주는거야? 나라면 누나한테 먼저 다가간다.´ 그러더니 누나가 웃으면서 갑자기 저한테 기대면서 ´나 너 궁금하다...´
여기서 뭐 서로 키스하고 물고빨고 그랬죠
그러다가 한 번이 쉬우니 그다음에 만나면 생각날때 마다 섹스를 하게 되더군여... 그래서 나중에는 사진 찍자고 하니 뭐 볼 거부가 없네요ㄷㄷ
지금도 좋은 관계(?) 잘 유지 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974 처서에 벌초하러 시골 갔다가 고모와 섹스한썰.. 2023.09.14
13973 처서에 벌초하러 시골 갔다가 고모와 섹스한썰.. 2023.10.28
13972 처남댁과 2022.04.22
13971 처남댁과 2024.02.25
13970 처남댁과 2022.05.27
13969 처남댁과 2024.06.21
13968 처남댁과 2024.05.27
13967 처남댁과 2022.07.26
13966 처남댁과 2022.08.05
13965 처남댁과 2024.05.13
13964 처남댁과 2022.09.04
13963 처남댁과 2024.05.05
13962 처남댁과 2024.04.09
13961 처남댁과 2022.11.27
13960 처남댁과 2024.03.13
13959 처남댁과 2023.03.06
13958 처남댁과 2023.03.28
13957 처남댁과 2024.01.19
13956 처남댁과 2024.01.16
13955 처남댁과 2024.01.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856 Next
/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