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78451385733.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며 수도꼭지를 잠그고 가만 있었는데 맞더구만 ´모닝떡´소리..(참고로 저희집은 새로 지은 아파트라 방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생각하고 있었음)

얘기는 지금 부턴데요..그때시간이 8시 30정도 였는데 보통 이시간이면 보통 남편들은 출근을 하자나요..근데 윗집은 우리 집을 신경도 안쓰는듯 여자의 신음소리가 다들리더군요...

윗집 여자가 하는 얘기는 분명 이런 얘기였습니다

앙..앙.!오빠아..~~앙..!앙..손으로 좀 해줘..

그얘길 듣는데 제 동생이 반응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손이 제 동생을 잡고 있더군요..여자의 신음소리에 박자를 맞춰 흔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음소리가 옆에서 들리는것 처럼 크게 들리더군요..생각해봤을때 여자는 화장실 바닥에 눞히고 분명히 정상위다 생각했죠..눈을 감고 천천히 여자의 소릴 들으며 하다..남자의 박자에 맞춰 저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그렇게 끝나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더군요..좀 허무했지만 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내가 이런 성향인가 라고 생각했네요..아..!참고로 윗집부부는 아파트 이사하고 인사를 한 상태였는데 그래서 윗집 여자얼굴이 더 떠오르던군요..

지금은 안방에서 잘려고 누우면 항상 윗집소릴 들을려 하는 제 자신을 보곤 합니다..

횐님들 중에 저 같은 성향 계신가요..??있겠죠..?

아무튼 이런 경우도 있다해서 횐님들과 공유차 몇자 적었습니다..

횐님들 마지막을 투표하실때 좋은 투표 부탁드리고

다음엔 비오는 날 티켓 얘기 해드릴께요..

좋은 투표 부탁드릴께요..사진은 없어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999 오래전 2024.02.02
13998 어렸을때부터 따먹고 있는 75F컵 사촌 여동생 2024.02.02
13997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4.02.02
13996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4.02.02
13995 최근 작은어머니와있었던 일 2024.02.02
13994 몇일전 당황스러웠던일 2024.02.02
13993 처제 팬티속에 손넣은 이야기 2024.02.01
13992 이모 운동 가르쳐주다 한썰 2024.02.01
13991 친구 여친 따먹은 썰 2024.02.01
13990 이모 강제로 범하려다 울린 후로는 시도도 안해요 2024.02.01
13989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2024.02.01
13988 장모 - 진행중 2024.02.01
13987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2024.02.01
13986 남매의 근친상간 2024.02.01
13985 어플로 ㄸ먹은건지 ㄸ먹힌건지.. ..인증있음요ㅋ 2024.02.01
13984 이모가 준 일탈의 흔적 2024.02.01
13983 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2024.02.01
13982 대학생때 엄마와의 일화 2024.02.01
13981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2024.02.01
13980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2024.02.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853 Next
/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