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16222263.jpg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가졌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여동생 방에 한번 남기고 여기에 두번째 만남 남겼었는데

그 이후에 세번째 만남입니다

두번째에도 쿨하게 만남 가졌는데 세번째에도 역시나 쿨하네요.

제가 있는 동네 근처에 올일 있다고 저녁이나 사달라고 해서 만났습니다.

일식집 데리고 가서 코스로 사줬더니 역시 좋아하네요 ㅋ

술한잔하면서 그동안 근황토크하고 취기 살짝 올랐을때 나가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담부터는 가자는 말 안꺼내고 발걸음을 모텔쪽으로 옮기기만해도 잘따라오네요. ㅋ

더워서 먼저 샤워한다고 샤워부스에 들어갔는데 유리가 불투명창이라 실루엣이 보이네요.

그모습에 꼴려서 사진 몇방 찍어놨습니다 ㅋ

나도 샤워하고 나와서 에어컨 켜놓고 시원하고 ㅂㄱㅂㄱ 시작~

가슴이 좀 꽉찬 비컵같은게 만지고 빨기 딱 좋네요.

ㅂㅈ도 깨끗하니 빨면서 향기도 느끼고 좋습니다.

혼자 자위를 가끔 하는지 클리를 혀로 자극해주니 반응이 금새금새 오네요.

혀로 하다가 손가락으로 하다가 하니 엄청 좋아합니다.

구멍에 손가락넣는건 별로 안좋아하네요. 뭔가 ㅈㅈ말고 다른게 들어오는걸 싫어하는 듯...

열심히 애무해주고는 제거 빨아달라고 누웠습니다.

정성스럽게 맛있게 참 잘 빨아주네요.

그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는데 핸폰을 만질 새도없이 자꾸 반응이 와서

할수없이 다시 동생 눕히고 삽입 시작했습니다.

에어컨바람이 세서 그런지 겉에는 좀 말라있는데

ㅈㅈ를 살짝만 비벼주니 금새 또 촉촉해지네요.

넣으니 따뜻하고 촉촉하고 좋습니다. ㅋㅋ

정자세로 하다가 도저히 너무 흥분되서 자세를 여성상위로 바꿨습니다.

모텔 야릇한 조명에 동생 몸매가 더욱 섹시해보이네요.

저번보다 허리돌리는 스킬이 더 는거 같습니다.

앞뒤로 하다가... 원을 그리다가... 허리를 참 잘 쓰네요.

ㅈㅈ에 오는 자극보다는 허리돌리는 모습이 더 흥분됩니다.

안에다가 해도 되냐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네요...

시원하게 질안에 방사~

진짜 황홀합니다. 사촌동생 질안에 매번 이렇게 시원하게 방사하다니...

팔배게 해주고 누워서 야릇한 얘기 좀 나누는데 너무 좋네요. ㅋ

살집 만지는 느낌도 좋고.. 자기 경험담이나 섹스취향 얘기해주는것도 너무 귀엽고 섹시함.

또 흥분해서 2차전...

동생을 옆으로 뉘여놓고 나도 그뒤에 누워서 백허그 자세로 또 넣었습니다.

동생이 자기 엉덩이에 힘을 줬다뺏다 하는데 진짜 얘는 섹스스킬이 타고난듯...

가슴주무르다가 클리 손으로 만져주니까 너무 좋아함.

그러다가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모텔 거울에 후배위하는게 적나라하게 보이니까 동생이 살짝 부끄러워 하네요.

그게 또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해서 반응이 빨리옵니다.

안에다가 시원하게 두번째 방사~

둘다 지쳐서 침대에 널부러져서 티비좀 보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집에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가끔씩 이런만남 가지니까 더 좋네요. 자주 만나는거보다 더 짜릿한듯...

언제 또 만나게 될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989 이모 강제로 범하려다 울린 후로는 시도도 안해요 2024.02.01
13988 장모 - 진행중 2024.02.01
13987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2024.02.01
13986 남매의 근친상간 2024.02.01
13985 어플로 ㄸ먹은건지 ㄸ먹힌건지.. ..인증있음요ㅋ 2024.02.01
13984 이모가 준 일탈의 흔적 2024.02.01
13983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2024.02.01
13982 대학생때 엄마와의 일화 2024.02.01
13981 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2024.02.01
13980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2024.02.01
13979 어머니 골뱅이되셔서 먹은이야기 입니다. 2024.02.01
13978 대학교 자취시절 옆집 훔쳐본 썰 2024.02.01
13977 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2024.02.01
13976 내 친구 여동생 썰 풀어본다 2024.02.01
13975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2024.02.01
13974 잊어지지않는기억 805호 2024.02.01
13973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2024.01.31
13972 엄마가 날이 더운지 팬티 시원한거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네요. 2024.01.31
13971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2024.01.31
13970 17년전.. 2024.01.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