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5405551.jpg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영어강사
성격 : 단순함

정확히 작년여름이네요
친구둘포함 셋이서 동네에서 술먹다 나오는데 둘은꽐라직전 하나는 멀쩡하고 여자셋이 난간에 앉아있길래 까대기쳐볼까(헌팅이죠ㅋ) 해서 성공ㅋㅋ
근처 노래타운입성 겜도하고 잘놀고 나오는데 여자셋중하나가 없어져버렸네요 나머지친구둘도 제정신아니라 찾는둥 마는둥 하더니 집에가버리더군요
저희도 해산해서 택시잡으려고 걸어가는데 교회옆구석탱이에 쪼그려앉아있는 없어진 걔발견!! 완전개꽐인사불성이되서 내가누군지도 모르고 몸도주체도 못하고ㅋㅋ 주어먹을생각보다 걍 택시태워 집에보내려는데 말도 제대로 못해서 주소를 알수없는거에요 에라이 몰겟다 근처 모텔도아니고 시리한여관보이길래 개들쳐업고 들어갔슴다ㅋㅋㅋ땀뻘뻘
바로벗기고 좀빠니깐 어라 반응하네요 ㅅㅂ노렸나이년ㅋ 혀뽑힐뻔 키스존나세게하더군요 달았는지 넣을때도 직접 내꺼잡고 쑤욱ㅋㅋ 캬 폭풍으로 시원하게 끝내고 조금잤나? 일어나서 깨우니 존나안일어나길래 걍놔두고 옷입고 집에갈라는차 저래엎드려자는거 이불치우고 설레는맘에 찰칵ㅋㅋ
불키고 보니 통짜네요 또하면 그땐완전깰거같고 귀찮고해서 바로나왔죠
며칠뒤 알고보니 친하진않은데 친구여동생이더군요 와.. 날기억할까봐 조마조마
아무일없이 1년이지났네요
지금생각해보니 찍고 한번더먹고나갔으면 ㅈ된상황이 되었을수도 있었겠네요
추억하나 던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47 여친의친구와의꽁냥 썸썰 2022.07.21
2946 노브라 처제 2022.07.21
2945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2022.07.21
2944 이모 강제로 범하려다 울린 후로는 시도도 안해요 2022.07.21
2943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2022.07.21
2942 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2022.07.21
2941 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2022.07.21
2940 술취했을때 잠깐 호기심으로 ???? 2022.07.21
2939 어릴 때 작은 엄마 가슴만지면서 딸 친 썰. 2022.07.21
2938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2022.07.20
2937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2022.07.20
2936 8촌 여동생과 잠시 동거 하던 썰 2022.07.20
2935 내 노예였던....25살 많은 연상녀.... 2022.07.20
2934 초등학교동창생 그동생 흥분제탄썰 2022.07.20
2933 둘만의 비밀 이야기 2022.07.20
2932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2.07.20
2931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2022.07.20
2930 간만에 와이프 팬티 2022.07.20
2929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2022.07.20
2928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2022.07.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 850 Next
/ 850